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이 SBS 드라마 '신의' OST에 합류했다.
영준이 부른 곡은'신의' OST 파트6 '바람의 노래'다. '바람의 노래'는 파워풀하고 록적인 기타 사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조화를 이룬 노래로, 고려 최고 무사이자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로서 느끼는 최영(이민호)의 갈등과 고뇌를 절절하게 표현했다. 특히 영준은 녹음 과정에서 속삭이듯 섬세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감성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에게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이밖에 '신의' OST 파트6에는 드라마 BGM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BGM 트랙은 작곡가 오준성이 팬들을 위해 직접 선별한 곡으로 구성됐다.
제작사 스타우스 측은 "최고의 보컬로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영준이 '순정마초' 최영의 말할 수 없는 사랑을 대신 노래해 준다. 불어오는 가을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가슴 속에 스며들 영준의 '바람의 노래'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바람의 노래'와 BGM 트랙은 8일 낮 12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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