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개리가 공식 사과를 했다.
개리는 7일 방송된 SBS '런닝맨-X맨 특집'에 재합류했다. 그는 '슈퍼7 콘서트' 취소 여파로 예능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한 뒤 이를 철회하고 '런닝맨'에 복귀한 것에 대해 사과 인사를 했다. 개리는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 언제까지 방황할까요. 제 인생은?"이라고 말하며 사과 주스를 선물했다.
이후 유재석은 미션 이동 중 "개리가 사과 주스를 돌린 게 그거였구나…"라고 선물에 대해 언급했고, 개리는 "손수 편지를 쓰려다가…"라며 민망해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시청률 15.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4.0%, MBC '승부의신'과 '나는 가수다2'는 각각 3.9%,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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