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세계 고수들이 광주로 몰려온다!'
제7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25일부터 30일까지 전 세계 70개국 대표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16개국을 비롯해 유럽 36개국, 미주 13개국, 대양주 2개국, 아프리카 3개국 등 전 세계 70개국의 선수들이 대표로 출전한다. 참가국이나 규모 면에서 역대 최고다.
참가자 중에는 올해 열린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우승자인 대만의 천치루이(12)군을 비롯하여 바둑강사가 직업인 에콰도르의 디에고(42) 선수, 그리고 최연장자인 영국의 토비(60) 선수 등이 눈에 띈다.
올해 한국 대표선수로는 한승주군(17)이 참가한다. 현역 연구생인 한승주는 지난달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연구생 출신 서혜성(21)을 상대로 승리, 대표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모든 참가 선수들은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전에 들어간다. 대회규정은 맥마흔 시스템 6회전으로 치러지며, 제한시간은 각자 45분에 30초 3회가 주어진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아시아바둑을 대표하는 AGF(아시아바둑연맹 회장: 서대원) 총회가 27일 열려 2013년 실내무도아시안게임 등 중요 현안을 다루게 되며, 대회기간 중에 제2회 광주광역시장배 전국아마바둑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7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하나은행이 후원한다. 지난 대회에서는 중국의 천즈지엔(11)군이 한국의 유병용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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