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멤버 성규와 호야가 데뷔 후 처음으로 MC에 도전한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신인그룹 테이스티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소속사 선배로서 특별 MC를 맡게 된 것. 두 사람은 안방마님인 정형돈, 데프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인피니트가 출연했던 '주간아이돌' 제주도 특집 당시, 성규와 호야는 "아이돌 프로그램이면 진행도 아이돌이 해야 한다"며 정형돈과 데프콘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는 등 이미 MC에 대한 야망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오래 기다린 두 사람의 MC 데뷔는 정형돈과 데프콘의 갖은 방해와 기싸움 때문에 순탄치 않았다고. 급기야 성규는 "이 분들 때문에 진행을 할 수가 없다"고 울상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인피니트 성규와 호야의 MC 신고식은 오는 10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