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제28회 신한동해 오픈에서 한국프로골프(KGT) 투어 시즌 상금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강경남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1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KPGA 신한동해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51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9.38%가 강경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강경남의 언더파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된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노승열(59.24%)과 위창수(59.06%)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다. 상금랭킹 2위 박상현(56.54%)과 김대현(54.06%)의 언더파 가능성을 내다봤으며, 반면 이상희(41.76%)와 최진호(40.10%)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위창수(24.92%)가 3~4언더를, 노승열(31.02%), 박상현(30.15%), 강경남(27.71%), 이상희(24.28%), 김대현(26.40%)이 1~2언더 성적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최진호(24.91%)는 1~2오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51회차는 10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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