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F1 코리아 그랑프리, 머신과 장비 도착하며 개막 카운트다운!

by 남정석 기자
Advertisement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가 열리는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은 벌써부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주 일본 스즈카서킷서 열린 F1 일본 그랑프리가 끝난 후 팀별 장비가 속속 반입되고 대회 지원을 위한 시설 설치, 경주장 내 손님맞이를 위한 방역활동 등으로 분주해진 것.

일본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세바스찬 베텔이 소속된 레드불을 비롯해 맥라렌, 페라리 등 일부 팀별 대회 장비는 일반항공편으로 수송됐으며 엔진, 머신, 교체용 타이어 등은 8일 전세 항공기(B747-400F) 6대(약 630t)에 의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수송됐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머신과 각종 장비등은 25t 트레일러 및 11t 트럭으로 운송되며, 안전한 운송을 위해 5∼6대 단위로 배차해 호위차량이 인솔한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달 17일부터 F1 조직위원회는 메인 그랜드스탠드을 비롯해 팀 빌딩, 레이스컨트롤빌딩, 미디어센터, 기업부스 등 총 60개소에 대해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청소와 방역활동,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입 장비에 대한 물류보호와 시설경비를 위한 전문 경비요원을 경주장 요소에 우선 배치해 장비 및 시설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