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이 카리스마 변신을 예고했다.
10일 SBS 새 월화극 '드라마의 제왕'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명민은 깔끔한 수트를 착용, 거울을 마주하고 비장한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하얀거탑' '베토벤바이러스' 등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강렬한 눈빛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명민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마다 성공은 시키지만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있는 천재 야욕가 앤서니 김을 연기한다. 그는 변함없는 카리스마와 더불어 뻔뻔하고 야비한 면모까지 보여줄 계획이다. 성공과 돈을 향한 집념과 능청스러움으로 똘똘 뭉친 앤서니 김이 이고은(정려원)과 어떤 갈등 구조를 형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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