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녀' 안시현이 생애 첫 MC를 맡아 뉴스진행자로 나선다.
안시현은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의 MC로 낙점돼 오는 11일부터 진행을 맡는다. '스타뉴스' 제작진은 "안시현은 안정감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순발력을 갖추고 있어, 생방송 진행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시현은 각종 패션쇼는 물론 전지현, 신민아, 한예슬 황정음 등의 대역모델로 활동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 신체사이즈도 36-25-37 완벽몸매로 '황금비율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안시현은 "2006년 Y-STAR 개국 때부터 '생방송 스타뉴스'를 꾸준히 시청해왔다. 모델일은 베테랑이지만 진행은 처음이라 긴장되고 걱정도 앞선다. 하지만 좋은 기회를 주신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리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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