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MBC 새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 주연으로 발탁됐다.
'오자룡 간다'는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처가를 구하는 둘째 사위 오자룡(이장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애환과, 여고동창이지만 각기 살아가는 삶은 너무나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작품으로 오연서는 오자룡의 아내 나공주 역을 맡았다. 나공주는 이름 그대로 공주처럼 자라 집에서는 애교만점 막내딸이지만 집안의 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캐릭터다.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오자룡이 간다'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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