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6세 고교생 치어리더가 뒤로 공중제비 돌기(back flip)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텍사스 주 댈러스의 호커데이 고등학교 치어리더팀 소속 미란다 퍼거슨은 지난 6일(한국시각) 오크리지 스쿨과의 풋볼 경기 하프타임 이벤트에서 무려 35회를 연속으로 뒤로 돌아 영국 기네스 협회로부터 이 부문 신기록 인증을 받았다. 기존 기록은 32회였다.
폭스TV 영상에 따르면, 퍼거슨은 일직선으로 늘어선 동료 치어리더의 응원 속에 약 30초 동안 13.7m를 기력이 다할 때까지 '후진'했다.
그는 폭스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공연 때 20회를 돌면서 친구들의 권유로 세계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mRKE2rzN4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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