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연이 일본 J-POP 활동으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후 한국으로 복귀했다.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인 SDN48 소속인 정시연은 일본에서 'gagaga' '사랑해주세요' 'next encore' 등의 곡으로 데뷔와 동시에 모든 앨범들이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할 정도의 인기를 누렸다. 정시연은 특히 3000명이 넘는 선발 오디션 지원자 중 한국인으로서 3차까지 진출하며 유일하게 뽑힌 멤버로 일본의 대형 매니지먼트사 에이벡스 소속 가수 및 기존 가수, 배우들과의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정시연은 일본에서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에선 슈퍼모델로 데뷔해 다수의 CF모델과 MC, 연기자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모델로는 일본 톰모델만 설 수 있는 고베 컬렉션, 도쿄 켈렉션 등에서 일본 톱스타인 미즈하라 키코와 런어웨이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현재 정시연은 케이블TV tvN '롤러코스터'의 인기 코너인 '푸른거탑', '말년의 중독된사랑'편에 김하나 역할로 특별출연해 화제가 됐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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