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홈 개막전을 흥겨운 공연과 함께 한다.
삼성은 14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의 홈 개막전에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미니 콘서트를 준비했다. 김동광 감독 체제로 새롭게 재편한 삼성은 팬들에게 흥겨움과 함께 승리의 기쁨도 함께 주겠다는 생각.
'승리를 향해 쏴라 THUNDERS SHOOTING STAR'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시즌의 개막전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하프타임에 미니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 삼성은 이전에도 인기 가수를 섭외해 시구행사와 하프타임 공연 등으로 삼성 경기를 농구만 보는 것이 아닌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왔다.
홈 개막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번지 트램폴린과 야외 농구골대를 준비하여 관중이 직접 농구를 체험할 수 있게 했고, 갤럭시노트2, 삼성 스마트 카메라, 불고기브라더스 식사권, 카리부커피 교환권, 도미노 피자, 포카리스웨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을 관중참여 이벤트를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할 경우 삼성농구단 창단 35주년을 기념하여 사인볼 35개를 경기 후 관중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즌 삼성 홈경기 입장권을 가지고 불고기브라더스와 카리부커피 매장을 방문하는 관중에게는 생과일주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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