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및 자전거 교통사고 등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공익광고 공모를 실시했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익광고 공모전은 제 1주제 '어린이 보호구역과 인근지역 교통사고 근절' 과 제 2주제 '어린이 때부터 배우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나누어 실시했고 총 50편의 작품이 개인 및 단체 자격으로 응모되었다.
대상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이번 공모전에서 제 1주제는 경성대학교 권덕근씨가 대상, 숙명여대 최나나씨외 2명이 금상, 신소현씨가 은상의 영광을 차지했고, 제 2주제에서는 오수진씨가 대상, 경상대학교 정수연씨외 1명이 금상, 부경대학교 이두희씨외 2명이 은상의 영광을 차지 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어렸을 때부터 자전거 교통 사고에 대한 안전 의식을 제대로 심어주기 위해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2004년부터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홈페이지(www.saferoad-safekids.com)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교육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스쿨존 지키기 범국민 서명운동 참여도 가능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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