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과 천재소녀 백예린이 만난 15&가 한빛 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노래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 영상은 풋풋하고 앳된 열 다섯 살의 두 소녀 15&가 한빛 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합창하는 모습. 15&와 빛소리 중창단의 만남으로 새롭게 해석된 'I Dream'은 보는 이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15&와 빛소리 중창단의 만남은 최근 박지민이 K-POP스타의 우승 상금을 기부한 것이 인연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SBS '스타킹'에서 천재소녀로 불리며 대중들을 놀라게 한 15&의 멤버 백예린처럼 스타킹에 출연하며 감동적인 노래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빛소리 중창단의 만남은 더욱 의미 있다는 후문이다.
15&은 "빛소리 중창단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촬영하면서 많이 가까워지고 친해졌다. 서로 음악과 노래를 통해 알게 되어 더욱 각별한 마음이 든다. 굉장히 즐겁고 재미있게 노래하고 촬영했고, 앞으로도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많이 가르쳐주고 이끌어준 빛소리 중창단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15&과 빛소리 중창단의 I Dream은 15&의 유튜브채널(www.youtube.com/15andofficial)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15&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빛 예술단 기획 연주회 '뮤직 인 더 다크'에 함께 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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