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티켓 2만8000매가 경기 시작 22분 전인 오후 5시 38분에 매진됐다. 이로써 올 시즌 포스트시즌 총 누적 관중은 8만 명이 됐고, 이날 티켓 판매금액 8억1721만5000원을 포함해 이번 포스트시즌 누적 티켓 판매금액은 23억9886만7000원이 됐다.
한편, 이날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매진되면서 지난해 10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던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연속 13경기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부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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