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준PO] 사도스키, 오른팔 전완근 경직증세로 1회 강판

by 김용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2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2루서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양의지 타석 때 강판되고 있다.부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10.11.
Advertisement

롯데 사도스키가 1회 조기강판됐다. 오른팔 전완근에 경직증세가 왔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사도스키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로 나섰다. 팀이 시리즈 전적 2-0으로 앞서고 있지만 2010년 리버스 스윕의 악몽이 있기 때문에 롯데에는 중요한 경기였다.

긴장된 탓인지 사도스키의 제구가 초반 흔들렸다. 첫 타자 이종욱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낼 때부터 불안감을 노출했다. 결국 3번 김현수에게 적시타, 5번 최준석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했다. 구위, 제구 모두 정상이 아니었다.

Advertisement

사도스키는 오재원을 또다시 볼넷으로 내보낸 뒤 7번 이원석을 상대할 때 덕아웃을 향해 손짓을 보냈다. 주형광 투수코치와 이진오 트레이너가 재빨리 뛰어나가 사도스키의 상황을 살폈다. 확인결과 사도스키는 오른팔 전완근 경직증세를 느꼈다. 지난달 2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공에 맞은 부분과는 다른 곳. 그 때는 팔목 안쪽 부분이었다.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당시 공을 맞은 후유증이 이날 경기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