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계에서 가장 핫 한 스타'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매물로 나왔다. 그러나 몸값이 만만치 않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팔카오를 팔아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정한 최소 몸값은 4800만파운드다. 길 마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은 "팔카오로 6000만유로 이상을 벌어들인다면 우리의 재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팔카오가 올시즌 종료 때까지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유럽에는 우리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수입을 버는 50개의 클럽이 있다. 팔카오를 판다면 빚을 갚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팔카오는 현재 9골로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력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득점력이다. 당연히 부자클럽들이 팔카오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로베르토 만시니 맨시티 감독은 팔카오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주말 말라가전을 직접 관전했을 정도고, 첼시는 2년간 팔카오에 구애를 보냈다. 최근에는 파리생제르맹과 아스널도 팔카오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과연 팔카오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벌써부터 유럽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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