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37·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모유수유를 시도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추성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출연해 "울음을 그치지 않는 딸 때문에 모유수유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추성훈은 "기저귀도 갈아주고 함께 목욕도 하면서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항상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딸 바보의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추성훈은 "아기가 너무 심하게 울 때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한 번은 너무 심하게 울어서 우유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노래를 해줘도 안 돼 길래 모유수유를 시도했다"고 깜짝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추성훈은 "내가 하는 모유수유는 역시나 안 되더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추성훈의 모유수유 시도 고백은 1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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