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연일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가장 짜릿한 끝내기 적시타가 계속 나오고 있다. 뉴욕 양키스의 이바네스, 오클랜드의 크리스프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번엔 워스가 끝내기 홈런으로 워싱턴을 살렸다. 워싱턴은 극적으로 2승2패를 만들면 최종 5차전으로 몰고 갔다.
워싱턴이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내셔널 파크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2대1 한점차 승리를 거뒀다.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두 팀 모두 3안타에 그칠 정도로 타선은 침묵했고, 마운드가 강했다.
워싱턴은 2회말 라로쉬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1점을 뽑았다. 하지만 3회초 세인트루이스가 카를로스 벨트란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동점(1-1)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 타선은 잠잠했고, 워싱턴의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승패가 갈렸다. 선두 타자로 나온 워스가 세인트루이스 투수 랜스 린을 상대로 13구째 가운데로 몰린 직구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9회 1이닝을 잘 막은 워싱턴의 스토렌이 승리투수가 됐다. 패전투수는 린이었다.
두 팀의 마지막 5차전은 13일 오전 9시30분 워싱턴 홈구장에서 열린다. 이 경기의 승자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샌프란시스코와 만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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