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최하위' 우리은행이 개막전부터 이변을 일으켰다.
Advertisement
우리은행은 12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65대56으로 KDB생명을 꺾었다. 더이상 예전의 우리은행이 아니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7승3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우리은행은 2쿼터부터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22-19에서 양지희 박혜진 임영희의 연속득점으로 점수차를 10점차로 벌렸다. 하지만 KDB생명 역시 팀의 중심인 신정자가 3쿼터 들어 6점을 몰아넣는 등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다.
Advertisement
47-39로 접어든 4쿼터, 우리은행이 2득점하는 사이 김진영 한채진 조은주에게 7점을 허용해 49-46으로 쫓겼다. 하지만 더이상 추격은 없었다. 우리은행은 이승아 양지희 박혜진이 6점을 몰아치며 다시 점수차를 벌렸고, 강력한 수비로 KDB생명을 틀어막았다.
우리은행의 주장 임영희와 센터 양지희가 각각 19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KDB생명의 간판 신정자는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2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