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박경원(13·도장중)이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1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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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은 13일(한국시각) 독일 켐니츠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36.10점과 예술점수(PCS) 37.52점을 받고 1점의 감점으로 72.62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결과(43.20점)를 더해 115.82점을 받은 박경원은 출전 선수 29명 중 12위를 차지했다.
박경원의 쇼트프로그램 성적은 9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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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포고릴라야(러시아)가 160.52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오바 미야비(일본·144.51점), 마리아 스타비츠카야(러시아·143.52점)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박경원과 함께 출전한 이연수(13·과천중)는 94.55점을 받아 19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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