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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코빅'까지 접수?…따지남 코너에서 대굴욕 '폭소'

by 김표향 기자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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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완견 캐릭터 '브라우니'가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까지 접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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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 방송될 3라운드를 앞두고 '코빅' 대기실 문에 붙여져 있는 '애완견 출입금지' 표지 앞에서 주룩주룩 눈물을 흘리고 있는 브라우니의 굴욕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코빅' 제작진은 3라운드 녹화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따지남(김재우, 윤진영, 강준, 김필수) 팀이 이번 주 방송될 코너에 '브라우니' 인형을 깜짝 등장시켰다"고 밝혔다. 사진 속에는 장난감 레고 분장을 한 강준이 브라우니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과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김재우가 브라우니에게 귓속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따지남 팀의 '비스티 토이즈'는 어린이 놀이방의 장난감들이 살아 움직이며 손님들을 맞이한다는 설정의 콩트로, 브라우니 인형은 어린 아이의 선택을 기다리는 장난감들 사이에서 굴욕을 당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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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1년 9월 출범 이후 첫 돌을 넘긴 '코빅'은 시즌제에서 정규물로 편성기간을 대폭 늘리면서 팀대팀 승패제도를 통해 승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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