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대상으로 발행 된 야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에서 총 1701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12일 열린 2012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두산 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매치 4회차에서 각 팀의 홈런 유무 및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1701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46.6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연장 혈투 끝에 두산을 누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롯데는 홈런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최종 토토 결과 홈런 'X', 최종점수대 '3~4'를 기록했으며, 윤석민이 홈런을 터뜨린 두산은 홈런 'O', 최종점수대 '3~4'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모두 4만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회차에서는 모두 1701명의 야구팬이 양팀의 최종 점수대와 홈런의 유무를 정확히 맞히며 적중에 성공했다"며 "야구토토 매치 게임은 홈런의 유무가 적중을 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어지는 플레이오프를 대상으로 발매하는 야구토토 매치 게임에서도 시즌 기록을 토대로 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구토토 매치 4회차 적중에 성공한 팬들은 13일부터 2013년 10월 12일 오후 4시까지 판매점과 신한은행 지점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회차에서는 1인당 평균 구매액이 9200원으로 나타나, 만원이 안되는 소액으로 건전한 베팅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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