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의 찰떡 콤비 이준기-권오중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이준기와 권오중은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웃음꽃이 만발한 모습. 극중 최대감(김용건)의 계략으로 인해 역모죄로 몰리며 관아에서 관찰사에게 추국을 당하는 장면에서 거침없이 풀어헤쳐진 '돌쇠' 권오중의 머리와 투옥으로 인해 핼쓱해 보이는 얼굴 분장, 밧줄에 꽁꽁 묶여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러한 극중 상황과는 다르게, 카메라만 꺼지면 두 사람은 표정이 180도 돌변, 지켜보던 스태프들 또한 즐거워진다고. 더욱이 추국 장면이 담긴 18회, 관찰사와 최대감을 노려보며 "있지도 않은 죄를 인정할 수 없다"고 외치던 이준기의 소름 끼치는 명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은 터라, 화면 밖 이들의 함박미소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아랑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점점 드러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아랑사또전'은 오는 17일과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