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의 찰떡 콤비 이준기-권오중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이준기와 권오중은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웃음꽃이 만발한 모습. 극중 최대감(김용건)의 계략으로 인해 역모죄로 몰리며 관아에서 관찰사에게 추국을 당하는 장면에서 거침없이 풀어헤쳐진 '돌쇠' 권오중의 머리와 투옥으로 인해 핼쓱해 보이는 얼굴 분장, 밧줄에 꽁꽁 묶여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러한 극중 상황과는 다르게, 카메라만 꺼지면 두 사람은 표정이 180도 돌변, 지켜보던 스태프들 또한 즐거워진다고. 더욱이 추국 장면이 담긴 18회, 관찰사와 최대감을 노려보며 "있지도 않은 죄를 인정할 수 없다"고 외치던 이준기의 소름 끼치는 명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은 터라, 화면 밖 이들의 함박미소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아랑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점점 드러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아랑사또전'은 오는 17일과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