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2·캘러웨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라이스닷컴오픈에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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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마르틴 코드벌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트리플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가 된 대니 리는 공동 16위에 오르며 시즌 상금랭킹을 167위로 2계단 끌어 올렸다.
그러나 내년 시즌 투어 출전권이 주어지는 상금랭킹 125위와의 격차는 아직 크다. 재미교포 리처드 리(24)도 상금랭킹이 추락했다. 리처드 리는 이 대회에서 공동 43위에 머물려 시즌 상금랭킹이 130위에서 134위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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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웨덴 출신의 신인 요나스 블릭스트가 16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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