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PGA 코오롱 제55회 한국오픈에서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용은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8일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KPGA 코오롱 제55회 한국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52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0.69%가 양용은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용은의 언더파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된 가운데 국내 상금랭킹 4위인 강경남(46.84%)과 지난 9월에 열린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자인 김대현(45.15%), PGA에서 활동중인 노승열(42.28%)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다. 반면 상금랭킹 2위 박상현(39.87%)과 최진호(28.32%) 이상희(27.12%)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양용은(32.99%)과 노승열(27.16%)가 3~4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박상현(24.49%)은 1~2오버를, 최진호(34.14%) 이상희(31.62%) 김대현(26.36%) 강경남(22.47%)이 3오버 이상 성적을 각각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52회차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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