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하하의 프로포즈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별은 "하하가 마포구청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먼저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다. 하하가 너무 좋아하면서 구청에 나를 데리고 갔다. 그런데 구청직원이 '프로포즈 받았냐'고 물어보더니 갑자기 책상 밑에서 꽃과 반지 케이스를 꺼냈다. 그러자 하하 친구들이 뛰어나와 박수치며 축하해줬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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