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대회인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올해 LPGA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9일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열리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5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3.84%가 박인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올해 'LPGA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에 이어 최근 열린 'LPGA 말레이시아 사임다비'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특히 최근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모두 탑10에 진입할 만큼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박인비에 이어 최근 출전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탑10에 진입한 유소연의 언더파 예상이 71.14%로 뒤를 이었고 2009년, 2010년 연속으로 이번 대회에 우승한 최나연과 최근 부활에 성공한 신지애의 언더파 활약 예상이 각각 68.43%, 64.99%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상금랭킹 2위 스테이시루이스(51.11%), 최근 부진의 늪에 빠진 디펜딩 챔피언 야니챙(49.63%)과 펑샨샨(49.62%)은 언더파 예상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유소연(49.88%), 박인비(45.95%), 신지애(36.36%), 스테이시루이스(33.29%), 최나연(32.43%), 야니챙(29.85%) 모두 1~2언더파 예상이 가장 높았으며, 펑샨샨은 3~4언더 예상(25.55%)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53회차는 18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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