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트로트가수 윙크가 KBC '전국 TOP 10 가요쇼'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인우기획은 "윙크가 장윤정의 뒤를 이어 오는 17일부터 조선대학교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트로트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TOP 10 가요쇼'의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윙크는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국내 프로그램 TJB '세상발견 유레카' 및 KBS JAPAN의 한류스타 소개프로그램 '와! K-POP' 등의 MC로 활동 중이다. 윙크는 "트로트 가수라면 누구나 욕심나는 MC자리인 만큼 무척 영광이다"라며 "장윤정 선배의 계보를 이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6년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우리 성인가요 시장이 활발해 진 것에 대해 가슴 뿌듯하고, 트로트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무척이나 기뻤다"며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대중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트로트 최고의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전국 TOP 10 가요쇼'는 경제불황의 여파로 성인프로그램이 대거 폐지되던 2009년 당시, 가수 장윤정이 정통 성인가요 프로그램의 폐지를 지켜볼 수 만은 없어 노개런티로 MC를 맡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윙크는 최근 치킨 광고모델과 속눈썹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며 가수에서 모델까지 활동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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