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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처와 술먹던 LG 박용근도 중상

by 이재훈 기자
박용근의 2010년 활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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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이 '김성수 전처 피살 사건'에 휘말려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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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은 4명의 사상자를 낸 17일 서울 신사동 주점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 있다가 칼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동안 중태에 빠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지만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LG에서 프로 데뷔를 한 박용근은 지난해 경찰청야구단에서 입단, 군복무를 마친 뒤 지난 3일 제대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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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용근은 평소 그룹 '룰라' 출신의 가수 채리나와의 친분으로 16일 밤 당시 술자리에 동석했다. 이 자리엔 그룹 '쿨' 김성수의 전처이자 배우 공형진의 처제인 피살자 강 모씨 및 다른 남성 2명도 함께 했다.

이들은 17일 새벽 2시 옆 자리 남성 제갈 모(38)씨와 시비가 붙었고, 제갈 씨는 흉기로 남성 3명에게 중상을 입히고 이 과정에서 강 씨가 사망하는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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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제갈 씨는 사건 직후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다가 17일 오후 6시쯤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의 자택 인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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