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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대표팀서도 다이빙? '갑론을박'

by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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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다이빙' 논란을 일으킨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대표팀 경기에서도 고의적으로 넘어졌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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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에이스 수아레스는 17일 오전(한국시각) 1-4로 대패한 볼리비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9차전에서 종료직전 영패를 모면하는 멋진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아크 서클 정면에서 반칙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그의 특기(?)로 지적되고 있는 다이빙 기술을 구사한 것이 아니냐는 안티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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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공식채널에 중계 장면을 게재하면서 '고약한 수아레스의 다이빙'이란 제목을 달아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영상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드리블 도중 상대 수비의 몸에 엉덩이 부분을 부딪친 뒤 쓰러졌다. 문제는 충돌하고 넘어지기까지 약간의 시간 차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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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펼쳤다. 수아레스를 비난하는 쪽에서는 "경미한 충돌을 이용한 교묘한 술책"이라면서 "수아레스가 나쁜 버릇을 고칠 의지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면 "분명히 접촉이 있었다" "반응 시간 차는 느린 화면이 보여주는 착시일 뿐"이라면서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도 팽팽하다.

수아레스는 이날 득점으로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6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라다멜 팔카오(콜롬비아)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세계랭킹 7위의 우루과이는 최근 4경기 동안 승리를 올리지 못하며 3승3무3패(승점 12) 조 4위로 추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f9XfEcrEG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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