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하면 떠오르는 게 있다. 바로 '단풍여행'이다.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보며 산에 오르면 색다른 기분을 얻을 수 있다. 파란 하늘 아래 울긋불긋하게 물든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또 여기에 신선한 바람과 가을 향기가 더해지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지난 9월 말부터 물들기 시작한 단풍은 어느덧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요 산의 단풍 절정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이다.
일 년에 한 번뿐인 단풍이기에 이 시기를 놓치면 다시 일 년을 기다려야 한다.
이에 10월 중순을 지나면서 단풍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단풍이 멋지기로 소문난 산이나 주요 국립공원은 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는 소문이다. 산 인근 지역은 주차하는 등산객들로 골치를 앓을 정도. 때문에 최근 단풍여행을 계획한다면 주차전쟁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
이런 불편함이 있는데도 불구, 관광객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이 시기 단풍은 고생을 감내하고도 남을 만큼 매혹적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단풍 절경을 보고 있으면 그동안의 피로를 날려 버릴 수 있다. 때문에 답답한 사회생활로 찌든 사람들에게 '힐링 여행'으로 적합하다.
'힐링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한가지 있다. 바로 '숙소'이다. 더구나 많은 인파로 인한 주차전쟁까지 치렀다면 숙소는 포기할 수 없다. 잠자리 및 휴식공간이 불편하다면 피곤함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숙소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여행객이 있다면 동해 바다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호텔식 별장 '더 블루힐(www.thebluehill.co.kr)'을 눈여겨볼 만하다.
'더 블루힐'에서 25분 거리 내에 평창 올림픽 주 경기장인 알펜시아 리조트를 비롯해 정동진, 대관령, 샌드파인 골프장 등 여러 명소가 많다. 단풍을 구경하기 좋은 오대산도 가까이 있어 사계절 별장으로써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전국 각지의 콘도와 호텔도 제휴 회원 자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보증금 970만원을 내고 '더 블루힐' 회원이 되면 매년 20일씩 3년간 총 60일을 내 별장으로 쓸 수 있다. 또한, 수익형 회원에 가입하면 온 가족이 3년간 매년 20일씩 자신만의 별장으로 이용하면서 본인이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여행사나 기업체 등에 임대하여 그 수익금으로 보증금에 대해 매년 7%씩 3년간 총 21%의 확정 수익도 지급 한다고 한다. 보증금은 2400만원부터 시작되며 3년 후 보증금은 전액 반환된다. 문의: 02) 525-010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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