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무빙의 주소변경 서비스가 10월 이사철을 맞아 각광받고 있다.
주소변경 서비스는 주거지 이전이나 직장 이전 등의 이유로 변경되는 주소를 KT 무빙을 통해 한 번에 변경하는 서비스. 신용카드, 정기 구독 잡지, 보험회사 확인서 등 정기적으로 받는 우편물의 수령지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다.
지난 2004년 5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주소변경 서비스는 현재까지 360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매월 약 2만명 이상이 새롭게 이용하고 있다.
KT 무빙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와 MOU를 체결해 도로명 주소 조기 정착화에서도 효과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무빙 남성엽 부사장은 "버려지는 우편물 방지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고, 기업의 우편물 발송의 효율성을 높여주며, 원스톱으로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우편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서 주소변경 서비스의 전망은 밝다"고 밝혔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www.ktmoving.com)에 접속하거나 1588-6040으로 전화하면 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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