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선이 MBC 월화극 '마의'에 이어 KBS1 새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에도 캐스팅 됐다.
'마의'에서 현종의 어머니 인선왕후 역할을 맡고 있는 김혜선은 다음 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김동완(김태평)의 생모 홍해숙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인선왕후의 단아하고 품위있는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김혜선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성공과 야망을 가지고 때론 아들도 이용할 수 있는 상반된 캐릭터로 열연한다.
'힘내용 미스터 김'은 졸지에 각기 성(姓)이 다른 네 명의 아이들 보호자이자 야무진 손끝으로 주부들의 각광을 받는 아파트 입주청소부 겸 가사도우미 김태평의 따뜻한 가족애와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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