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아 오는 24일 본원 상지관 9층 상지홀에서 '뇌졸중의 날' 기념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뇌졸중은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병이지만 최근에는 의학의 발전으로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바뀌고 있다. 발병 전에 관리만 잘 하면 약 80% 이상 예방이 가능하며, 뇌졸중이 발병하더라도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60%의 환자들은 발병 전과 같거나 유사한 상태로까지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성모병원 신경과 김태우 교수의 '뇌졸중의 예방과 약물치료'란 제목의 강의를 시작으로 신경외과 이형진 교수의'뇌졸중의 수술적 치료', 재활의학과 이상지 교수의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영양팀 옥경아 팀장의 '뇌졸중과 식사요법' 등의 강의가 이뤄진다. 또 선착순으로 혈당검사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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