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소년'이 국내 최초로 소년원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범죄소년'은 소년원을 드나들던 범죄소년이 13년 만에 찾아온 엄마와 재회하면서 감춰져 있던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강이관 감독이 3~4개월 동안의 소년원 취재를 통해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를 연출해냈다.
'범죄소년'은 오는 30일 서울 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과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번 시사회에는 강이관 감독과 주연배우 이정현, 서영주가 참석할 예정이다.
11월말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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