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의 농익은 연기의 비결이 공개됐다.
한지혜는 MBC 주말극 '메이퀸'에서 여주인공 천해주 역을 맡아, 드라마를 동시간대 1위에 올려놓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지혜는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촬영 틈틈이 연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대기 시간 중 자신의 차에서 쪽잠을 자다가도 일어나서 대사 연습을 하는가 하면, 강풍이 몰아치는 다리 위에서도, 수십미터 높이의 공사장 위에서도, 스태프로부터 분장을 받으면서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특히 사투리와 표준어를 번갈아 쓰면서도 능수능란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여주인공을 보여주기 위해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지인들에게 수시로 물어보며 말투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점점 한지혜 연기에 빠져듭니다. 잘 어울리는 단발머리와, 사투리 등… 정말 사랑스럽군요" "해주언니! 드라마 보면서 마치 언니가 된 듯 많이 울고 웃었습니다. '메이퀸' 속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멋진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18회 분에서는 해주가 자신의 양아버지 홍철(안내상)의 사고 당시, 뺑소니 차량의 모습을 기억해 내는 장면이 담겨졌다. 앞으로 해주에게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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