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윌셔의 컴백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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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는 18일(한국시각) 첼시와의 친선경기에서 90분을 소화하며 몸상태를 증명해냈다. 이전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2도움을 올리며 감각을 끌어올린 윌셔는 풀타임까지 소화하며 체력에도 문제가 없음을 과시했다. 윌셔의 복귀로 창의성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아스널과 잉글랜드 모두 웃고 있다.
윌셔는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지난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잉글랜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모두 윌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지만, 윌셔는 완벽한 몸만들기에 전념했다. 윌셔는 복귀 전 경미한 부상으로 컴백이 계속 연기됐지만, 이번에는 연습경기도 정상적으로 소화하는데 성공했다. 윌셔의 공식 복귀전은 30일 레딩과의 캐피탈원컵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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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윌셔 이외에도 오른쪽 윙백 바카리 사냐, 에마누엘 프림퐁 모두 컴백을 준비중에 있다. 이래저래 희소식이 많은 아스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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