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고주연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MBC드라마 '홍국영'으로 데뷔해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고주연은 올해 대학 입학을 앞두고 KBS2 드라마 스페셜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의 어린 선주 역으로 캐스팅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1일 방송하는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는 4명의 고교 단짝 친구들이 각자 다른 삶을 살다가 고등학교 때 있었던 어느 사건으로 인해 친구 사이가 서먹하게 되고 그 중 한 친구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그의 친구들이 용의자로 지목되는 이야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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