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구장이 다시 매진됐다.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19일 부산 사직구장에는 일찌감치 2만8000명이 꽉 들어찼다. 이날 경기 매진으로 지난 2009년 10월1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플레이오프 16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지난 12일 열린 롯데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매진되지 않으면서 이번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이 깨진 바 있다. 하지만 일주일 만에 사직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은 다시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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