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캘러웨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를래드리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대니 리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장(파70·70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8언더파 62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버드 컬리, 마르코 도슨(이상 미국)에는 3타 뒤진 공동 6위.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해야 대니 리는 내년 시즌 투어권이 주어지는 상금 랭킹 125위권내 진입을 바라볼 수 있다. 대니 리는 현재 상금랭킹 167위에 머물러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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