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이 이상형으로 박보영을 꼽았다.
엄기준은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이현경-민영기 부부의 집들이에 참석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엄기준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원래 문근영이었는데 최근에 '늑대소년'을 보면서 박보영으로 바뀌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1976년생인 엄기준과 1990년생인 박보영의 나이차는 띠 동갑을 넘어서 무려 14세 차이.
엄기준은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좋다. 연상이 싫은 건 아니지만 내가 마흔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엄기준은 이현경에게 "박보영 씨는 모르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현경은 "같은 소속사였다. 결혼식 때도 왔었다"고 답했다.
이에 엄기준은 "결혼식 때 못갔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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