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2008년 4월 이후 4년 6개월만에 광양전용구장 나들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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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이 21일 오후 3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리는 K-리그 36라운드 전남-인천전에 경기장을 찾아 광양의 축구팬을 위한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리그 명예 홍보팀장으로 K-리그 구장을 찾고 있는 안정환이 광양전용구장을 찾은 것은 지난 2008년 4월 부산 소속으로 광양에서 경기를 뛴지 4년 6개월 만. 안정환은 경기전 오후 2시부터 팬사인회와 기념 촬영 등을 전남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친필 사인볼을 관중들에게 직접 나눠주고, 축구팬들에게 응원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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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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