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이 드라마 '아이리스2'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두준은 극중 국가안전국(NSS) 엘리트 요원 서현우 역을 맡았다. 서현우는 밝은 성격으로 국가안전국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 인물로, 사격 무술 암호해독 외국어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갖췄다. 윤두준은 '완벽남' 서현우 캐릭터 이미지에 완벽하게 부합해 캐스팅 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다해와의 멜로 연기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현우의 이미지와 윤두준의 이미지가 부합해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다. 무술 연기에도 기대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비스트는 현재 11월까지 일본 스케줄이 예정돼 있어 그 이후 촬영에 돌입할 것 같다"고 밝혔다.
윤두준은 그동안 MBC '여우와 집사', '몽땅 내사랑'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연기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엔 영화 '가문의 영광5'에서 액션 연기에도 도전, 정용기 감독으로 부터 "액션 배우로서의 가능성이 보인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때문에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