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화영 사태'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일 케이블채널 M.net은 티아라 멤버들이 출연하는 '티아라의 고백'을 방송했다. 멤버들은 최근 투어 근황과 더불어 최근 몇 달간 연예계를 달궜던 불화설과 화영의 탈퇴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눈길을 끈 것은 효민의 눈물이었다.
효민은 이날 "우리보다 팬분들이 훨씬 힘들 거다. 솔직히 우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게 팬이다"라고 운을 떼며 "솔직하게 얘기하면 (일이 생긴지) 너무 얼마 되지 않았다. 물론 어떠한 오해가 있고 어떠한 일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냥 뭐 그런 게 아니다. 그럴 것도 없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 효민은 "이렇게 활동을 하고 곧바로 무대를 하게 된다. 솔직히 '뭐 이러다 보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을 못하겠다. 왜냐면 우리는 무대 할 때마다 매일매일 모이면 당연히 (그 일이)생각나고 기억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래서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허심탄회하게 심정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