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디션 위대한 탄생3'가 산뜻한 첫 발을 내디뎠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9일 첫 방송된 '위대한 탄생3'는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방송 시간대가 겹친 KBS2 'VJ특공대'와 '부부클리닉'은 각각 10.5%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는 6.2%, '고쇼'는 3.9%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는 '리틀 임재범' 한동근과 유튜브 스타였던 이형은 등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20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실력을 보유한 한동근은 김태원, 용감한 형제, 김소현에게 트리플 왕관을 받으며 우승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김태원으로부터 "혹시 친척들 중에 외국인이 있지 않냐"라는 이야기를 듣었을 정도.
냉철하기로 소문난 작곡가 '용감한 형제'를 한 순간에 녹여버린 참가자는 이형은(20)이다. 방송 전에도 이미 노래 한 곡으로 유튜브에서 23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실력파 참가자로, 방송 직후 해당 동영상이 또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위대한 탄생3' 관계자는 "1회에 나온 참가자들의 예고에 불과하다. 다음 회에는 더 어마어마한 참가자들이 등장한다"고 자신감은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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