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이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한다.
민영원은 극 중 서영(이보영)의 고교 동창이자 그녀의 과거를 아는 유일한 인물인 이연희 역할로 등장한다. 부잣집 무남독녀로 남 부러울 것 없이 자란 연희는 고교 시절 자신을 제치고 주목 받는 서영에 대한 질투심으로 서영의 엄마가 자신의 집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다는 것을 소문내 서영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이 일로 서영이 자퇴를 결정하자 연희는 뒤늦게 미안한 마음을 갖지만, 둘의 갈등은 깊어져만 갔다. 서로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후에 로펌에서 운명적으로 마주치고, 연희는 서영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서영은 물론 그녀의 주변 인물과 엮이면서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민영원은 "'내 딸 서영이'를 통해 전작 '선녀가 필요해'에서 보여드렸던 밝은 모습과는 다른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주인공들의 갈등을 야기하는 인물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 연희를 좀 더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