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마무리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포수 버스터 포지가 메이저리그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난해 3세이브에 그쳤던 로드니는 이번 시즌 2승2패48세이브, 평균자책점 0.60을 기록했다. 50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등판해 48세이브를 거뒀다.
포지는 타율 3할3푼6리로 양대리그 타격 1위에 올랐고,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24홈런, 103타점을 기록했다. 포지는 지난해 왼쪽 발목 부상으로 45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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