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다. 또 다시 폭풍같은 득점 행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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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올시즌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각) 스페인 갈리시아 코루냐의 리아소르 경기장에서 열린 데포르티보와의 정규리그 8라운드에서 혼자 3골을 몰아쳐 팀의 5대4, '진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11골을 신고하며 경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9골)와의 득점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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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첫 골은 전반 18분 만에 터졌다. 알바와 테요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선 전반 18분 메시의 추가골이 이어졌다. 메시는 3-2로 추격을 당하던 시점인 전반 43분에도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골망을 흔들며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또 다시 바르셀로나는 한 점차로 쫓겼다. 해결사는 역시 메시였다. 후반 32분 메시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면서 5-3으로 다시 간격을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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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맹활약으로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8경기 연속 무패 행진(7승1무)을 이어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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