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침묵했다. 동시에 함부르크의 연승 행진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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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는 22일 새벽(한국시각) 홈구장인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에서 0대1로 졌다. 손흥민은 8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시즌 5호골 기록에는 실패했다.
전반 30분 베다드 이비세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오프사이드 트랩이 무너지며 찬스를 내주었다. 이후에도 함부르크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밀란 바델리의 중거리슈팅마저 크로스바를 때렸다. 후반 들어 슈투트가르트는 강력한 수비를 펼쳤다. 손흥민은 중거리슈팅을 날리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특히 후반 35분 루드네우스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힌 뒤 튀어나왔다. 이를 문전 앞에 있던 손흥민이 슈팅했지만 골대를 넘기고 말았다. 함부르크는 이후 슈투트가르트의 역습에 위기를 맞았다. 르네 아들러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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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어스텐 핑크 감독은 후반 41분 손흥민을 빼고 폴 샤르너를 투입했지만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지고 말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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